추억의 컴퓨터 바탕화면, 프린세스메이커를 아시나요?

입력 2013-07-31 12:22
수정 2013-07-31 12:44
[라이프팀] 2000년대 초반 컴퓨터 화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2000년대 초반 컴퓨터 화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해당 사진 속에는 2000년대 초반의 컴퓨터 화면과 프로그램들이 담겨있다. 특히 화면 한가운데를 차지한 육성시뮬레이션게임 ‘프린세스 메이커’와 메신저 ‘버디버디’ 등이 네티즌들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박. 요즘 애들은 프린세스메이커 알려나?” “2000년대 초반 컴퓨터 화면 추억이 새록새록” “진짜 신기하네요. 2000년대 초반 컴퓨터 화면은 지금이랑 달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누나의 복수? ‘동생도 울고, 누나도 울었다…’ 폭소 ▶ 빅풋 닮은 생명체 포착, 장산범에 이어 빅풋까지? '오싹' ▶ 태양 북극 코로나 홀 발견 “올해 큰 규모 흑점 폭발 예상” ▶ 전공 살린 프러포즈, 세균으로 만든 로맨틱 문구…‘왠지 찝찝해’ ▶ [포토] 처참한 방화대교 남단 상판 붕괴 사고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