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상차림 ‘이것’까지 신경 써야 완벽하다

입력 2013-07-31 10:05
[라이프팀] 결혼을 했거나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하고 난 후에 준비해야 할 것 중 하나를 꼽아본다면 단연 집들이가 압도적일 것이다.집들이를 준비할 때는 초대할 손님의 명단을 작성하는 것부터 날짜 선정, 음식 메뉴 선정 등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그 중에서도 가장 주부들의 신경을 쓰이게 하는 것은 음식을 요리해 손님상에 내놓는 순간.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손님상에 내놓을 때는 맛도 중요하지만 보이는 시각도 신경 써야 한다. 음식 맛을 보기 전 상차림이 어떠하냐에 따라 그 음식과 차린 사람에 대한 첫인상이 결정되기 때문이다.손님들에게 집들이에서 더욱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다면 주목해보자. 손님들의 시각을 자극해 음식을 더욱 맛있게 보이도록 하는 상차림 팁을 공개한다.TIP1. 음식 메뉴를 고를 때는 컬러까지 신경 쓰자 집들이를 준비 할 때 어떤 음식을 손님상에 내놓을 것인지 미리 메뉴를 골라놓는 것이 일반적. 이 때 음식의 컬러까지 함께 생각하며 다채로운 컬러로 상차림을 구성하자.밑반찬을 예로 들자면 흰 송이버섯 볶음과 붉은 김치, 갈색 연근조림 등 중복되지 않는 컬러를 사용해 상을 구성하면 컬러가 다채로운 상차림을 연출할 수 있다. 만약 이렇게 밑반찬부터 컬러를 따져가며 상차림을 준비하기 번거롭다면 메인음식 하나라도 마무리 고명을 컬러감 있게 활용하여 음식이 더욱 다채로워보이도록 할 것.음식의 화려한 색과 장식은 보는 이의 시각을 자극하므로 음식을 먹을 때 음식이 더욱 맛있게 느껴지는 효과를 줄 수 있다.TIP2. 음식을 손님상에 내놓을 때는 한 번에 올리지 말 것일반적으로 한정식집에 가서 음식을 먹다보면 밑반찬부터 메인메뉴까지 한 상에 담아 나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렇게 한 상에 음식이 몰아 나오면 먹는 것에만 초점이 맞추어지므로 화기애애한 담소는 식사가 끝난 후에나 가능하게 된다.담소가 필요한 집들이에서는 한 상에 모든 음식을 내오는 것 대신 가벼운 샐러드나 에피타이저를 시작으로 밑반찬, 메인메뉴, 디저트 순으로 상 위에 놓인 음식을 계속 바꾸어주는 방법을 사용하자.계속해서 바뀌는 다채로운 음식이 손님들의 시각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중간 중간 계속해서 담소를 나눌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즐거운 집들이 시간을 만들 수 있다.TIP3. 음식을 담는 그릇의 모양까지 신경 쓰자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어디에 담아놓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른 법. 그러므로 음식을 더욱 맛있게 느끼도록 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담아내는 그릇과 냄비의 디자인이 굉장히 중요하다.이때 디자인과 마찬가지로 재질도 분위기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데 플라스틱이나 깨지기 쉬운 유리 재질의 그릇보다는 자기 재질의 그릇이 보다 고급스러워 보이는 상차림을 연출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취향에 따라 다채로운 프린팅 그릇으로 화사하게화사한 음식상을 연출하고 싶다면 프린팅 그릇이 제격이다. 최근에는 컬러나 프린트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원하는 분위기에 맞춰 그릇을 고른 뒤 그 위에 음식을 담아내면 더욱 맛깔스러운 손님상을 연출할 수 있다.심플함이 좋다면 컬러로 그릇에 포인트를 살리자평소 화려한 프린팅보다는 심플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편이라면 컬러가 가미된 자기로 밋밋함을 없앤 그릇을 선택하자. 컬러로 포인트를 더한 자기 그릇은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어른들을 손님으로 모신 집들이에 제격이다.▶▷ 에디터 추천땀 흘려 만든 음식을 더욱 빛나게 해 줄 추천 집들이 그릇 01 ICC HOME 코스타 스메랄다140년 전통을 자랑하는 도자기 제조사 ICC HOME은 자연과 유럽지역을 주제로 한 아름다운 그림을 도자기 전면 가득 담아내는 기법으로 주부들의 워너비 키친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브랜드. ICC HOME의 코스타 스메랄다 라인은 유명한 해변휴양지인 ‘코스타 스메랄다’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으며 시원한 바다를 연상시키는 조개와 소라 프린팅이 매력적인 프린팅 그릇이다.02 셀리브레이트 스톤웨어셀리브레이트는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품격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도자기 전문 브랜드. 새롭게 출시된 스톤웨어 라인은 기존 도자기 그릇과 차별화된 독창적인 색상 패턴으로 100개 이상의 다양한 색을 표현하며 고급스러운 음식 연출이 가능하다.(사진출처: 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캡처, ICC HOME, 셀리브레이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2013년 나에게 맞는 중고차 판매 방법은? ▶ 삼성전자 ‘아티브 스마트 PC’ LTE 모델 출시 ▶ 결혼 늦추는 이유, 사랑만 있으면 먹고 살 수 없어?▶ 직장에서 화내는 이유 1위, 스트레스 부르는 ‘이것’▶ 2030 시티족 생활가전 트렌드 “스마트한 것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