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이 화요일 심야 예능 1위를 차지했다.7월3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월30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전국기준 시청률 7.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이날 방송에서 ‘예체능’ 멤버들은 경기 중산동 팀에 맞서 배드민턴 경기를 펼쳤다. 특히 최강창민은 이종수와 함께 팀을 이뤄 뛰어난 호흡으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였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화신’은 6.9%를 기록, 0.1%포인트 차로 아쉽게 2위를 차지했다. (사진 출처 :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정미홍 공식사과 “故 노무현 명예 훼손 의도 없었다” ▶ 송창의 리사 결별, 3년 만에 서로 응원하는 사이로… ▶ 쥬니 득남, 튼튼한 아들 순산 "현재 가족들과 휴식 중" ▶ 구하라 이수혁, 열애설 부인 “가이드로 동행…친한 친구 사이” ▶ [포토] 김정훈, 어떤 표정에도 빛나는 훈남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