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30일 ‘꿈멘토’로 유명한 김수영 씨(사진)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씨는 최근 펴낸 저서 ‘드림 레시피’의 인세 10%를 기부,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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