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2분기 순익 5553억…전년비 12%↓

입력 2013-07-30 15:43
수정 2013-07-31 07:19
신한지주는 지난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19% 감소한 5922억6800만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85% 늘어난 8조8218억8800만 원, 영업이익은 14.50% 감소한 7433억55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스토리텔링 수학 지도사 민간자격증 수여 !]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이효리, 결혼 겨우 두 달 앞두고…'왜 이럴까'

▶ 성재기, '1억' 때문에 자살한 줄 알았더니…

▶ 女직원, 술만 마시면 男 상사에 '아슬아슬'하게

▶ '박지성 연봉' 공개…여친 김민지가 부럽네

▶ 박한별, '세븐 안마방 사건'에도 혼자서…깜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