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에프는 운영자금 50억 원을 조달하기 위해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사채만기일은 2017년 1월31일이며 만기이자율은 8%다. 전환가액은 1만2221원이다. CB 발행 대상자는 연구개발특구 일자리창출투자펀드 공동업무집행조합원 대성창업투자(35억 원)와 엠브이피창업투자(15억 원)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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