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안영미가 가슴골을 노출해 화제다.
지난 27일 안영미는 tvN 'SNL코리아-위크엔드 업데이트'에서 앵커로 출연했다.
이날 최일구는 "최근 MC가 클라라로 바뀐다는 소문이 있더라"며 안영미를 자극했다. 이에 깜짝 놀란 안영미는 허리를 숙여 가슴골을 적나라하게 노출했다.
이를 본 최일구는 잠시 당황한 뒤 "그냥 남아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는 8월 10일 방송되는 tvN 'SNL코리아'에는 배우 최수종이 호스트로 출연해 콩트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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