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여성 실종 사건, 당시 입던 옷 발견

입력 2013-07-30 08:59
지난 24일 전북 군산에서 실종된 이모(40)씨가 집을 나설 때 입었던 옷이 발견됐다.

전북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군산시 대야면 검문소 뒤편 논에서 이씨의 위·아래 겉옷과 속옷 등이 발견됐다.

발견된 옷은 실종자 이씨가 지난 24일 집을 나설 때 입었던 것과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박한별, '세븐 안마방 사건'에도 혼자서…깜짝

▶ 선물 안 사준다니까 '사라진 아내' 알고보니

▶ '박지성 연봉' 공개…여친 김민지가 부럽네

▶ 한고은 "클럽에서 한 남자가 날…" 폭탄 고백

▶ 현미 "15세 연하 男, 나를 보듬어…" 화끈하게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