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기 남성연대 대표 추정 시신 서강대교 남단서 발견

입력 2013-07-29 17:12
수정 2013-07-29 17:16
지난 26일 한강에 투신한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의 추정 시신이 29일 오후 서강대교 남단에서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영등포 수난구조대는 이날 오후 4시10분께 서강대교 남단 세 번째와 네 번째 다리 사이에서 성 대표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 인양 후 현재 신원을 확인중이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박한별, '세븐 안마방 사건'에도 혼자서…깜짝

▶ 선물 안 사준다니까 '사라진 아내' 알고보니

▶ '박지성 연봉' 공개…여친 김민지가 부럽네

▶ 한고은 "클럽에서 한 남자가 날…" 폭탄 고백

▶ 현미 "15세 연하 男, 나를 보듬어…" 화끈하게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