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 창업결심캠프 "창업 소질·적성 캠프서 알아본다"

입력 2013-07-29 17:11
수정 2013-07-29 22:23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만든 창업보육센터 디캠프가 창업결심캠프 ‘디시전(D.Cision)’을 연다. 창업을 고민하는 학생이나 직장인이 창업이 적성에 맞는지 알아볼 수 있는 행사다. 참가자는 △창업 소질을 측정하며 △멘토와 상담을 할 수 있다.

캠프는 다음달 9~10일 경기 파주출판도시 내 ‘지지향’에서 1박2일로 진행된다. 참가 인원 35명은 캠프의 취지에 맞는 ‘창업 진정성 에세이’를 기준으로 선발한다. 에세이 접수는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dreamcamp.co/archives/720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보영 기자 w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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