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만든 창업보육센터 디캠프가 창업결심캠프 ‘디시전(D.Cision)’을 연다. 창업을 고민하는 학생이나 직장인이 창업이 적성에 맞는지 알아볼 수 있는 행사다. 참가자는 △창업 소질을 측정하며 △멘토와 상담을 할 수 있다.
캠프는 다음달 9~10일 경기 파주출판도시 내 ‘지지향’에서 1박2일로 진행된다. 참가 인원 35명은 캠프의 취지에 맞는 ‘창업 진정성 에세이’를 기준으로 선발한다. 에세이 접수는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dreamcamp.co/archives/720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보영 기자 wing@hankyung.com
▶ 박한별, '세븐 안마방 사건'에도 혼자서…깜짝
▶ 선물 안 사준다니까 '사라진 아내' 알고보니
▶ '박지성 연봉' 공개…여친 김민지가 부럽네
▶ 한고은 "클럽에서 한 남자가 날…" 폭탄 고백
▶ 현미 "15세 연하 男, 나를 보듬어…" 화끈하게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