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신한은행이 0.14%로 보유지분 축소

입력 2013-07-29 16:06
수정 2013-07-29 16:31
신한은행은 29일 감자, 양도, 지분 매도로 벽산건설에 대한 지분이 8.54%(736만5178주)에서 0.14%(1만5659주)로 줄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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