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9일 감자, 양도, 지분 매도로 벽산건설에 대한 지분이 8.54%(736만5178주)에서 0.14%(1만5659주)로 줄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스토리텔링 수학 지도사 민간자격증 수여 !]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박한별, '세븐 안마방 사건'에도 혼자서…깜짝
▶ 선물 안 사준다니까 '사라진 아내' 알고보니
▶ '박지성 연봉' 공개…여친 김민지가 부럽네
▶ 한고은 "클럽에서 한 남자가 날…" 폭탄 고백
▶ 현미 "15세 연하 男, 나를 보듬어…" 화끈하게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