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미스 인터콘티넨탈 & 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 리즈 다이아몬드 방문

입력 2013-07-29 14:52
수정 2013-07-31 10:07
[연예팀] 2013 미스 인터콘티넨탈 &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의 마지막 지역 대회인 수도권 대회를 앞두고 후보자들의 마지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1인의 후보자들은 7월27부터 7월28일 양일간 UNY 커뮤니케이션에서 공식교육이 진행되었다. 또한 교육 기간에 청담동 소재의 리즈 다이아몬드를 방문하는 일정도 소화해 후보자의 면모를 엿보였다.한편 미스 인터콘티넨탈 &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은 7월29일날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마지막 예선대회가 열린다. 본 대회의 최후로 추가될 본상7인이 누구에게 돌아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제공: 엠프레젠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진짜 사나이’ 장준화 부친상, 김수로 직접 위로 ‘훈훈’ ▶ '인기가요' 아이유 하차 "107주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 ▶ 원빈 21살 과거 사진, 빛나는 꽃미모 ‘CG라고 해도 믿겠네’ ▶ ‘꽃보다 할배’ 매출, VOD 서비스로 2억 돌파 ‘지상파 앞질러’ ▶ [포토] 소녀시대 수영-서현 '막상막하 각선미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