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앙카 일광욕, 美로 도피하더니…충격 근황

입력 2013-07-29 11:08
수정 2013-07-29 12:44

비앙카 근황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비앙카의 한 지인은 미국에 체류중인 비앙카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사진 속 비앙카는 선글라스를 끼고 강가에서 친구들과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앞서 비앙카는 지난 4월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됐으나 혐의를 자백한 후 4월 미국으로 도피했다.

현재 국내에 거주하는 비앙카의 언니, 뉴욕에 사는 어머니, 함께 기소된 지인 등을 통해 추후 재판에 출석하도록 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비앙카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앙카 근황 이래도 되는건가", "비앙카 미국가더니 잘 놀고 있네", "비앙카 근황, 아주 즐거워보인다", "비앙카 근황 여유로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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