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가 검찰의 비자금 수사 확대에 하락 중이다.
29일 오전 9시 29분 현재 CJ는 전거래일보다 4000원(3.38%) 내린 11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세무조사 무마 로비와 관련해 허병익 전 국세청 차장을 구속한 데 이어 전군표 당시 국세청장을 소환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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