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의 애견사랑, 테니스공 연타 '강아지 심심하지 않겠네~'

입력 2013-07-28 19:11
[라이프팀] 공대생의 애견사랑은 색다르다?최근 온라인상에 '공대생의 애견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는 강아지 한 마리가 테니스공을 갖고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강아지는 테니스공이 자동으로 발사되는 장치를 이용해 혼자서 재미있게 놀고 있어 눈길을 끈다.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대생의 애견 사랑 강아지는 즐겁다", "공대생의 애견사랑, 진정한 사랑인가요", "공대생의 애견사랑, 역시 공대생만 가능하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해당영상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이청용, 살인태클에 격한 항의…2년 전 악몽 ‘아찔’ ▶ 유부남의 생일선물, 용돈도 명품도 아닌…‘폭풍 공감’ ▶ 가짜 기억 이식 성공 “뇌세포 직접 조종, 스트레스 치료” ▶ 수족구병 주의보, 어린이집 등 6세 미만 영유아 주의 당부 ▶ [포토] 이유비, 폭염 날리는 '여신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