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6회 무실점…6이닝 8삼진 퍼레이드

입력 2013-07-28 12:06
류현진이 6이닝 동안 8개의 삼진을 기록, 1실점 호투를 펼치고 있다.

류현진(LA 다저스)은 2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8탈삼진 1실점을 기록 중이다.

류현진은 6회 볼카운트 2-2에서 추신수를 6구째 낮은 커브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이어 크리스 하이시마저 몸쪽 포심 패스트볼로 삼진을 잡아냈다. 이날 8번째 삼진이자 4타자 연속 삼진이다.

다음 타자 조이 보토를 상대로 평범한 2루수 앞 땅볼로 처리하며 5회에 이어 6회도 삼자범퇴로 끝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박한별, '세븐 안마방 사건'에도 혼자서…깜짝

▶ 현미 "15세 연하 男, 나를 보듬어…" 화끈하게

▶ 시장후보, 20대女와 채팅서 나체 사진을 '발칵'

▶ 한고은 "클럽에서 한 남자가 날…" 충격 고백

▶ 유퉁, 33세 연하女와 7번째 결혼 앞두고 '눈물'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