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21살 과거 사진, 빛나는 꽃미모 ‘CG라고 해도 믿겠네’

입력 2013-07-27 20:23
[최송희 기자] 배우 원빈의 21살 시절 모습이 화제다.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원빈 21살일 때’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해당 게시물은 1998년 종영된 MBC 드라마 ‘레디고’에 출연한 원빈의 모습을 담고있다. 특히 원빈은CG를 연상하게 하는 꽃미모와 모성애를 자극하는 눈빛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거 CG 아닌가요?” “대박 원빈은 못났을 때가 없네요” “원빈 21살 때 모습이랑 지금이랑 다른 게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드라마 ‘레디고’에서 원빈은 이른바 ‘엄친아’로 부잣집 도련님에 학업도 우수하지만, 내면에 쓸쓸함을 가지고 있는 ‘한승주’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사진 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한스밴드 김한나, 비밀결혼 1년 5개월만에 이혼 ▶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 한강 투신, 사무처장 등 2명 경찰조사 ▶ 이종석 일기장 115만원에 낙찰, 짱변의 곰인형은…‘눈길’ ▶ KBS 공식입장 “성재기 자살방조? 두 차례나 구조 신고했다” ▶ [포토] 이현우-후지이 미나, 우월한 비주얼의 PIFAN 공식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