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터키의 흔한 담장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터키의 흔한 담장’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등장했다.해당영상 속에는 수족관으로 이루어진 담장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터키의 한 갑부가 만든 것으로, 담장의 길이는 50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수조에 서식 중인 물고기의 종류는 수천 종이 넘는다고 한다.터키의 흔한 담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터키의 흔한 담장이라니. 갑부 중의 갑부?” “담 넘을 엄두도 안 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해당 영상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주말 날씨, 토요일부터 장마전선 북상…장맛비 시작돼 ▶ 분노한 고양이, 수영장 난간을 붙들고 “나 좀 보세” ▶ 서핑 중 만난 고래, 사람들 주위로 모여드는 범고래 ▶ 비만도 계산기, 신장-체중-나이만 입력하면 ‘간단’ ▶ [포토] 에프엑스 크리스탈, 물 오른 시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