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엉덩이 라인 드러낸 '아찔한 화보' 공개해

입력 2013-07-26 16:37
수정 2013-07-26 16:50

효린이 건강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Give It To Me'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은 화보를 통해 어렸을 때부터 꾸준한 운동으로 가꾼 탄력있는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내며 건강미를 뽐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효린은 무대 의상의 노출 정도에 얼마나 민감한지 묻는 질문에 "노출에 민감한 적도 없고 특별히 민감하지 않은 적도 없다. 노출을 어느 정도까지 해보자는 개념보다 노래와 퍼포먼스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생각하는 편이다"라고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밝혔다.

효린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효린 몸매 진짜 건강미 넘친다", "요즘은 효린이 대세지", "효린 볼륨감이 최고", "효린, 렛미인에서 성형한 것 같은 완벽 몸매", "효린이랑 스타벅스 갈래", "효린 몸매관리 비법이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린의 관능미가 돋보이는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코리아' 8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박한별, '세븐 안마방 사건'에도 혼자서…깜짝

▶ 현미 "15세 연하 男, 나를 보듬어…" 화끈하게

▶ 시장후보, 20대女와 채팅서 나체 사진을 '발칵'

▶ 한고은 "클럽에서 한 남자가 날…" 충격 고백

▶ 유퉁, 33세 연하女와 7번째 결혼 앞두고 '눈물'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