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레인지로버, 美 상품성 조사 최고점…2013년 신차 만족도 1위

입력 2013-07-26 11:22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올 뉴 레인지로버'가 미국 J.D.파워의 '2013년 자동차 상품성 및 디자인 만족도 조사(APEAL)'에서 모든 대상 차량 중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올 뉴 레인지로버는 ‘총점’과 ‘대형 프리미엄 CUV(크로스오버차량)/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랜드로버는 브랜드별 순위에서 전년보다 2계단 상승해 종합 4위에 올랐다.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신차 구매자 중 3개월이 지난 총 8만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는 차량의 성능과 완성도, 디자인 및 설계에 대한 만족도를 종합해 평가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박한별, '세븐 안마방 사건'에도 혼자서…깜짝

▶ 한고은 "클럽에서 한 남자가 날…" 충격 고백

▶ 유퉁, 33세 연하女와 7번째 결혼 앞두고 '눈물'

▶ 회장님, 女방송인과 비밀 여행가더니…발칵

▶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