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가은, 깜찍 포즈 "매력에 출구따윈 없다"

입력 2013-07-26 10:24
[연예팀] 그룹 애프터스쿨의 막내 가은이 막내다운 상큼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공개된 사진은 한 화보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가은은 얼굴을 덮을만한 왕 리본을 들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속 가은은 핫 핑크 드레스에 그와 어울리는 플립플랍을 신고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로 걸리쉬함을 강조하고 있다. 소녀 같은 러블리함뿐만 아니라 앙큼한 고양이 같은 분위기도 보여주고 있어 가은의 다양한 매력이 한껏 살아나고 있다.가은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가은이의 매력에 출구 따윈 없다" "점점 부각되는 막내 가은이 흥해랏!" "애프터스쿨 막내 귀염 포텐 터지네 ㅠㅠ 정말 예뻐"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가은은 애프터스쿨로 곧 해외활동을 시작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 플레디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클라라 민낯 공개 “성형 했으면 인정할 텐데…” 폭발 ▶ 엑소 ‘으르렁’ 활동 돌입, 다이나믹한 퍼포먼스 ‘기대’ ▶ 이준 사유리 재력 호감 “방송을 취미로 하는 느낌” ▶ 이서진 실제 성격 “안 간다면서…할배들 걱정 뿐” ▶ [포토] 비스트 이기광, 남성미 넘치는 섹시 팔근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