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900선 공방 지속…외인 닷새째 '순매수'

입력 2013-07-26 09:17
수정 2013-07-26 09:19
코스피지수가 1900선 보합권에서 공방을 지속하고 있다. 기관이 '팔자'를 외치면서 지수 상승을 가로막고 있다.

25일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82포인트(0.15%) 하락한 1906.78을 나타냈다.

외국인은 닷새째 매수세를 이어가며 92억 원 순매수다. 개인 역시 81억 원 매수 우위다. 기관은 175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가 5600만 원 순매수인 반면 비차익거래는 144억 원 순매수로 총 143억 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 통신업, 종이목재 등이 빠지고 있으며 기계, 서비스업, 증권 등을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하락이 많다.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강보합세다.

포스코 기아차 현대모비스 SK하이닉스 NHN 등은 오름세다. 신한지주 LG화학 한국전력 등은 내림세다. 삼성생명 신한지주 한국전력 등도 약세다. 현대모비스 SK하이닉스 LG화학 NHN 등은 오름세다.

현재 338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291개 종목은 하락 중이다. 거래량은 3300만 주, 거래대금은 3200억 원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1.69포인트(0.31%) 오른 543.59를 기록했다. 개인이 26억 원, 외국인이 13억 원 순매수다. 기관은 29억 원 매도 우위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00원(0.36%) 오른 1112.10원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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