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 민낯, 편안한 모습으로 안무 연습…백옥 피부 ‘눈길’

입력 2013-07-26 02:35
[최송희 기자] 투개월의 김예림이 민낯을 공개했다.김예림의 소속사 미스틱89 측은 7월25일 투개월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투개월의 김예림이 이승환, 윤종신, 정인, 조문근, Eye To Eye와 함께 서는 스탠딩 콘서트 ‘핫썸머 바캉스 페스티벌-우리도 스탠딩’ 연습현장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해당 사진 속 김예림은 민낯으로 데뷔곡인 ‘올라잇(Allright)’의 안무를 연습하고 있다. 특히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김예림은 편안한 차림과, 민낯으로 눈길을 끌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예림 민낯도 청순하네요” “김예림 민낯이 더 예쁜 것 같다” “대박 청순하다. 김예림 민낯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예림은 이번 콘서트에서 좀 더 신나는 댄스 음악으로 업그레이드 된 ‘올라잇’ 리믹스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 : 투개월 공식 페이스북)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아이유 은혁 언급, 속 시원한 해명대신 사과 “모두 미안” ▶ 최불암, '꽃보다 할배' 대만 출국 깜짝 배웅 '의리 훈훈' ▶ 성유리, 한혜진 후임 '힐링캠프' 새 MC 발탁 "기쁘고 영광" ▶ 정우성 1등 신랑감, 이승기 제치고 ‘커플매니저가 뽑은 최고男’ ▶ [포토] '꽃보다할배' 백일섭 '70살 막내가 제일 늦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