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키니 입은 외국인 댄서 “함께해요!” (보령머드축제)

입력 2013-07-25 22:13
수정 2013-07-26 17:33
[라이프팀] 섹시한 외국인 댄서들이 보령시에서 열린 ‘제16회 보령머드축제 거리퍼레이드’에 참여해 화려한 춤을 선보이고있다.‘보령머드축제’는 회를 거듭할수록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 수로 인하여 글로벌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도 문화체육관광부 전국 축제 평가에서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 선정, 3년 연속 대한민국 명예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특히 가수 심신, 김국환, 배우 임선택, 이세민, 서지연, 이현경 씨가 보령머드 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몸매 좋기로 유명한 개그우먼 곽현화, 모델 이수정, 배우 이파니, 남성 아이돌 그룹 엔소닉 등이 함께 홍보대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제16회 보령머드축제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세계인과 함께하는 신나는 머드체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아이유 은혁 언급, 속 시원한 해명대신 사과 “모두 미안” ▶ 최불암, '꽃보다 할배' 대만 출국 깜짝 배웅 '의리 훈훈' ▶ 성유리, 한혜진 후임 '힐링캠프' 새 MC 발탁 "기쁘고 영광" ▶ 정우성 1등 신랑감, 이승기 제치고 ‘커플매니저가 뽑은 최고男’ ▶ [포토] '꽃보다할배' 백일섭 '70살 막내가 제일 늦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