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진출 中企 지원

입력 2013-07-25 17:06
수정 2013-07-25 23:32

중소기업중앙회는 25일 여의도 중앙회 빌딩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방글라데시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파루크 칸 민간항공관광부 장관 등 방글라데시 대표단 10여명을 초청해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 회의’를 열었다. 왼쪽부터 파루크 칸 장관, 통역사,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이윤영 주방글라데시 한국대사.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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