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보컬그룹 러쉬(Lush), 25일 '엠카운트다운'서 가창력 선보인다

입력 2013-07-25 16:01
[연예팀] 국내 정상의 코러스 군단으로 활약해온 3명의 여성 파워 보컬 그룹 Lush(러쉬)가 2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데뷔 무대를 갖는다. 러쉬는 지난 24일 싱글 '초라해지네' 음원발표에 이어 2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데뷔 무대를 갖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바비킴, 더블K, 부가킹즈 등 뮤지션들이 포진하고 있는 오스카ent가 자신 있게 내놓은 3인조 여성파워보컬그룹 러쉬는 온전히 가창력으로 정면승부를 걸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Lush(러쉬)의 싱글 '초라해지네'는 미디움 템포 댄스곡으로 이별의 끝에 선 연인에 대한 심정을 섬세한 보컬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성 3인조 파워보컬 그룹 Lush(러쉬)의 멤버 제이미, 미니, 사라는 만 25세의 동갑내기로 그간 보컬트레이너와 국내 유명 뮤지션들의 코러스와 피쳐링에 참여해 실력을 검증받은 보컬리스트들이어서 주목 받고 있다. Lush(러쉬)의 리더 제이미는 "여성 보컬 그룹이 부재한 가요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싶다"면서 "실력파라는 이미지를 팬들에게 각인시키며 대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제공: 오스카ent)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아이유 은혁 언급, 속 시원한 해명대신 사과 “모두 미안” ▶ 최불암, '꽃보다 할배' 대만 출국 깜짝 배웅 '의리 훈훈' ▶ 성유리, 한혜진 후임 '힐링캠프' 새 MC 발탁 "기쁘고 영광" ▶ 정우성 1등 신랑감, 이승기 제치고 ‘커플매니저가 뽑은 최고男’ ▶ [포토] '꽃보다할배' 백일섭 '70살 막내가 제일 늦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