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창업자, 세계맥주전문점 창업에 관심 많다

입력 2013-07-25 15:00
세계맥주할인전문점 ‘쿨럭’, 자부심을 가지고 매장운영을 할 수 있어 젊은 창업자들에게 인기



높은 취업문턱으로 인해 창업시장은 2030 젊은 창업자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취업보다는 창업이 수월하다는 게 젊은 창업자들의 솔직한 심정이다. 하지만 사회경험이 부족한 젊은 창업자들의 경우, 돈이 보이는 창업아이템을 선택하기란 사실상 쉽지 않다.



전문가들은 “젊은 창업자들의 경우,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정확히 읽어내는 감각이 살아있기 때문에 이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조력자만 찾는다면 누구보다도 성공적인 창업이 가능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조력자란 다름 아닌 유망한 창업아이템이다.



프랜차이즈 세계맥주전문점 ‘쿨럭’은 이러한 성공 조력자가 될 수 있는 창업아이템이다. ‘쿨럭’은 트렌디한 매장 인테리어와 업계에서는 드물게 다양한 수작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세계맥주전문점으로, 특히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으로 다양한 세계맥주를 최대 40%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는 점이 특징이다.



생맥주창업 프랜차이즈 ‘쿨럭’의 관계자는 “젊은 창업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운영할 수 있는 맛과 멋을 모두 갖추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또한 본사의 선진화된 유통시스템은 판매 대비 마진율을 높여주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높은 수익 역시 젊은 창업자들에게 매우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쿨럭’은 ‘세계맥주전문점은 돈이 많이 들어가는 사업이다’라는 편견을 깨버리며, 합리적이고 정직한 창업 비용을 제시하고 있단 점이 돋보인다. 따라서 ‘쿨럭’은 자금이 부족한 젊은 창업자가 눈 여겨볼 만한 창업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프랜차이즈 세계맥주전문점 ‘쿨럭’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무료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쿨럭’ 가맹점 개설에 관심이 있다면, 방문해서 그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