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썬앤빌601, 3.3㎡당 최저 900만 원대 오피스텔 투자자 유혹!

입력 2013-07-25 12:31

탁월한 입지와 투자 경쟁력, 부담 없는 분양가로 수익률 극대화 노려

최근 분양 중인 현대썬앤빌601이 투자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입지, 가격, 임대수요, 미래가치 등 어느 모로 보나 탐나는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썬앤빌601은 우선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 역세권에 위치한데다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 강남?북 어디로든 편리하게 연결된다.

지하철이나 차량을 이용해 강남역, 압구정동, 잠실, 동대문시장, 명동, 남대문시장, 신촌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쉽고 빠르다.

임대수요 또한 엄청난 수준이다. 주변에 위치한 10개 대학을 비롯해 자동차 관련 1만 여 업체 등 배후 임대수요가 풍부해 공실률 걱정도 없다. 특히 대학가가 인접해 있다는 것이 큰 매력이다.

한 조사에 따르면 대학가에 위치한 오피스텔이 도심권내 오피스텔보다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가의 경우 학생들의 수요가 끊이지 않는데다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대학교가 몰려 있는 신촌?홍대, 동작?관악 일대가 강남이나 양재 등 대표적인 오피스텔 밀집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썬앤빌601 인근에는 한양대, 세종대, 서울시립대 등 다수의 대학교가 포진해 있어 풍부한 학생 수요를 기대해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썬앤빌601이 위치한 장한로 일대의 변화도 눈에 띈다.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에서 장안동 사거리로 이어지는 장한로는 상업,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거리로 2012년 세계거리춤축제가 열리며 '차 없는 거리'가 운영되는 등 젊음과 문화의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목할 점은 이 일대에 외국인 관광객의 숙박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중국?일본 관광객들 사이에서 지하철 5호선 퍼플라인을 이용해 서울 관광을 즐기는 것이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는 것이 그것이다.

김포공항(김포공항역)-장안동(장한평역?숙소)-동대문(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쇼핑)-광화문(광화문역?도심관광) 등으로 이어지는 5호선 관광코스에는 웬만한 주요 관광지가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김포공항에서 지하철 5호선을 타고 동대문구 장한평역 인근에 숙소를 정한 뒤 다시 지하철 5호선을 이용해 광화문으로 이동, 시내 관광을 하고 저녁엔 동대문으로 가 야간쇼핑을 즐기는 것이다. 외국인들이 김포공항, 동대문쇼핑타운, 광화문 등으로 이어지는 5호선 관광코스를 즐기고 도심보다 저렴한 장한평역 인근에 숙소를 정하기 때문이다. 현대썬앤빌601은 이러한 관광객 숙박 수요를 흡수해 더욱 탄탄한 수요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동대문 일대의 다양한 개발호재 수혜지로서의 가치도 빼놓을 수 없다. 전농·답십리뉴타운 인접해 있고, 장한평 중고차 매매단지를 재개발하여 지상 31층 규모의 오토플렉스(가칭)가 건설될 예정이며, 외국 자동차 전문 매매단지인 카서울닷컴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중랑 물재생센터 공원화사업으로 806,563㎡의 규모의 부지에 대형 공원을 비롯한 다양한 주민친화시설을 조성하게 될 예정으로 휴식, 문화, 체험이 함께하는 복합생태공간으로 거듭나게 된다.

이러한 특급 투자가치를 갖추고도 분양가는 서울에서 찾아보기 힘든 3.3㎡당 최저 900만원대 부터다. 현대썬앤빌601 관계자는 “수익률을 조금이라도 높일 수 있도록 분양가를 최대한 낮게 책정해 같은 시기 동대문구 일대에 분양 중인 소형주택들과 비교해 봐도 뛰어난 가격경쟁력을 갖추었다”고 전했다.

문의전화: :1544-9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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