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녀' 10명 중 7명 "다시는 절대 퇴사 안해"

입력 2013-07-25 11:08
결혼과 육아 탓으로 퇴사해 직장 경력이 단절된 여성, 이른바 '경단녀' 1명 중 7명은 과거로 돌아간다면 다시는 직장을 그만두지 않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CJ그룹이 퇴직 여성 재취업을 위해 마련한 '리턴십 프로그램' 지원자 17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2.8%가 "다시 직장을 그만둔 시점으로 돌아간다면 절대 그만두지 않겠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재취업 지원동기로는 '자아실현을 위해서'가 50.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회생활에 대한 미련(30.9%), '생계(13.9%)', '육아나 가사에 대한 피로(2.0%)' 등 순이었다.

재취업 후 가장 걱정되는 것을 묻는 질문에는 '가사와 육아(54.9%)'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그 다음으로는 '업무 성과 미흡(24.9%)', '새로운 관계에 대한 두려움(17.7%)', '시댁이나 가족의 반대(1.3%)' 순으로 답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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