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김종학 PD 발인 박은빈 '슬픔에 얼굴을 들 수가 없어'

입력 2013-07-25 09:42
수정 2013-07-25 10:54
[장문선 기자] 지난 23일 숨진 故 김종학 PD의 발인이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배우 박은빈이영결실을 갖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故 김종학 PD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있는 고시텔에서 침대에 누워 숨진 채 관리인에 의해 발견 됐으며, 경찰조사 결과 자살로 판명났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