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뒤차 졸음운전 방지 방법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뒤차 졸음운전 방지’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뒤차 졸음운전 방지 사진 속 자동차 뒷자석에는 섬뜩한 해골 인형이 설치돼 있다. 특히 야간에는 붉은 조명이 더해 공포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오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섬뜩한 인형들은 뒤차 졸음운전을 방지하려는 의도로 분석되지만, 야간 조명을 본 운전자는 운전대를 놓칠지도 모른다는 의견도 있다. 뒤차 졸음운전 방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뒤차 졸음운전 방지 하려다 사고날 듯” “취미한번 독특하네” “뒤차 졸음운전 방지 섬뜩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김종학 PD 사망, 고시텔서 숨진 채 발견 ‘충격’ ▶ 빅스 공식사과 “전범기 논란, 편집 없이 공개…죄송” ▶ ‘설국열차’ 시사회 공개 후 호평 “할리우드를 이겼다” ▶ 이경규 딸 공개, 붕어빵 부녀 '걸그룹 못지않은 미모~' ▶ [포토] 소이현 '옷이 자꾸 흘러내리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