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아빠의 문신이 화제다.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빠의 문신’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공개된 사진은 한 남성의 팔이 담겨있다. 특히 해당 남성의 팔에는 어설픈 글씨로 아빠를 사랑한다는 의미인 “DADDY I LOVE YOU”라는 문신이 세겨져 있다. 해당 문신은 남성의 아이가 처음으로 쓴 글씨인 것으로, 아빠의 사랑을 엿볼 수 있다.증거로 아빠의 팔 옆에는 아이의 이름으로 보이는 ‘STEVAN’이라는 글씨가 적힌 메모가 놓여있다. 게시자는 이 사진을 “아이가 처음으로 쓴 글씨로 타투한 아빠”라고 소개했다.아빠의 문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빠의 문신 훈훈하네” “아기가 커서 보고 감동할까?” “아빠의 문신 진짜 아기 바보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물 신호등을 무시하는 순간, 폭풍 물세례…'효과 톡톡' ▶ 공포의 상어, 입안에 또 다른 입이? ‘섬뜩한 생김새’ ▶ 상어 낚은 낚시꾼, 맨손으로 상어 꼬리를…‘아찔’ ▶ 우천 대비 패션, 비닐만 있다면 어디든 걱정 없어 ▶ [포토] 하정우 '감각적인 와인빛 실크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