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25일 오전 시·군·구청장과 시·군·구 의원 선거 등 기초선거에서 정당공천을 폐지할지를 조사한 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한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대표실에서 투표관리위원회로부터 전날 종료된 전(全)당원투표 결과를 보고받고 이를 공개한다.
투표결과는 민주당의 당론으로 확정된다.
당원투표는 지난 1년간 한 차례 이상 당비를 낸 14만7000여명의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4일 저녁 9시까지 닷새간 ARS(자동응답전화)와 문자메시지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 정당 역사에서 주요 사안에 대한 당론을 전당원투표로 결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주당은 지난 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찬반 검토위의 '정당공천제 폐지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이를 전당원투표에 부치기로 한 바 있다.
당은 이번 투표 결과 찬반검토위의 결정사항대로 폐지가 결정되면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를 당론으로 확정해 새누리당과 선거법 개정 논의에 나설 계획이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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