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유학(www.HackersUhak.com)은 체계적 해외 대학 입학과정으로 주목받는 'GAC(Global Assessment Certificate) 프로그램 설명회'를 31일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에서 연다고 24일 밝혔다.
GAC 프로그램은 미국 대입 수능평가기관인 ACT사 자회사인 ACT ES(Education Solutions)가 개발해 13개국 130여 개 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등의 연계 대학 90여 곳에 정규 입학할 수 있다. 대학에서 배우는 교양과목도 미리 이수 가능하며 최대 39학점까지 인정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GAC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정보가 소개되고 현지 학교 관계자와의 1:1 상담 기회가 제공된다.
해커스유학은 설명회에 참석해 GAC 프로그램을 신청하는 학생들에게 GAC 입학금 100만 원을 지원하고, 추가로 장학금 500달러도 선착순으로 수여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가 신청은 해커스유학 홈페이지에서 하면 가능하다.
해커스유학 관계자는 "해외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구체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해 프로그램 설명회를 기획했다"며 "현지 학교 관계자가 직접 강연하고, 유학 성공 포트폴리오 작성법이 소개되는 등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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