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배호 건국대 물리학부 교수(사진)가 24일 아시아태평양 물리학연합회(AAPPS)로부터 ‘양전닝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나노 소재와 소자를 직접 제작하고 특성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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