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크마린, 해양플랜트 공정관리시스템 개발

입력 2013-07-24 17:01
수정 2013-07-24 22:50
선박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띵크마린(대표 손혁진)은 해양플랜트 공정관리를 지원하는 ‘해양플랜트 전문 공정관리시스템’을 국내에서 처음 개발했다고 24일 발표했다. 그동안 이 제품은 외국에서 사거나 빌려 사용했다.

이번에 개발된 해양플랜트 공정관리는 20만가지가 넘는 해양플랜트 부품이 제대로 플랜트에 장착돼 작동하는지, 부품 간의 연결이 제대로 돼 기능을 하는지 등을 시운전하기 전 검사하는 시스템이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 박한별, '세븐 안마방 사건'에도 혼자서…깜짝

▶ 회장님, 女방송인과 비밀 여행가더니…발칵

▶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 송대관 '200억 빚' 때문에 회생 신청하더니

▶ 아이유, '사진유출 스캔들' 해명하려다 그만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