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때 윤후 사진 공개 '동글동글 귀요미~'

입력 2013-07-24 11:21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3살 때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윤민수 아들 윤후 3살 때 과거사진, 동글동글'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윤후는 선생님에게 수료증을 받으며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자신보다 큰 학사모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지금과 쏙 닮아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윤후 3살 때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후 3살 때랑 지금이랑 똑같네", "윤후 과거에도 어쩜 이렇게 귀여울까?", "윤후, 유치원에서 수료증을 받으며 고개 숙이는 모습이 깜찍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회장님, 女방송인과 비밀 여행가더니…발칵

▶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 이종수, 女아나에 "왼쪽 가슴에서…" 폭탄 발언

▶ 담임교사, 女고생과 성관계 후 낙태까지…충격

▶ 내연女와 낳은 아이 데려오더니…이럴 수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