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소현이 선보인 깜찍한 셀카 4종 세트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김소현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햇빛이 쨍쨍할 거라 생각해서 시원하게 밀짚모자 썼는데… 빗방울이 떨어질 줄이야. 3주 만에 돌아온 민호 오빠와 홍철 오빠를 만나러 갈 생각하니까… 아, 벌써 즐겁다”라는 글을 올렸다.
여기에 함께 담긴 사진에서 김소현은 하늘색 민소매 원피스에 밀짚모자를 써 보는 이들로 하여금 청량함을 느끼게 한다.
특히 각양각색의 포즈와 깜찍한 표정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김소현 밀짚모자 4종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요새는 김소현이 대세", "김소연 완전 사랑스러워", "김소현 만화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현은 현재 MBC ‘쇼 음악중심’에서 샤이니의 민호, 방송인 노홍철과 함께 MC를 맡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회장님, 女방송인과 비밀 여행가더니…발칵
▶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 이종수, 女아나에 "왼쪽 가슴에서…" 폭탄 발언
▶ 담임교사, 女고생과 성관계 후 낙태까지…충격
▶ 내연女와 낳은 아이 데려오더니…이럴 수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