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영석PD, 친아들 같은 자상함

입력 2013-07-24 09:24
[인천국제공항=김치윤 기자] 나영석PD가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연출 나영석)' 대만편 촬영을 위해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을 기다리며 배우 신구에게 스마트폰 사용법을 알려주고 있다.나 PD는 "유럽과는 또 다른 아시아의 낭만을 만끽하기 위해 대만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기존 'H4(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와 '짐꾼' 이서진이 유럽편에 이어 계속 출연한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