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전국 흐리고 장맛비…오후에 그쳐

입력 2013-07-24 07:23
수요일인 24일은 남하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후에 그치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까지 경기도와 강원도영서, 충청남도, 전라북도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전 7시 현재 서울 24도, 대전 25도, 부산 25도로 전날보다 1~2도 가량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다.

낮 기온은 서울 29도, 청주 29도, 광주 29도, 대구 33도까지 오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와 제주도남쪽 먼바다에서 1.5~3.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고, 동해먼바다에서는 2.0~3.0m로 점차 높게 일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회장님, 女방송인과 비밀 여행가더니…발칵

▶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 이종수, 女아나에 "왼쪽 가슴에서…" 폭탄 발언

▶ 담임교사, 女고생과 성관계 후 낙태까지…충격

▶ 내연女와 낳은 아이 데려오더니…이럴 수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