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4일 오전 5시부터 청계천 시작 지점에서 황학교에 이르는 구간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잠수교는 한강수위 상승으로 보행자 도로 통제가 계속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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