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확대"

입력 2013-07-23 17:53
수정 2013-07-24 02:18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왼쪽 두 번째)과 하성민 SK텔레콤 대표(세 번째)가 23일 서울 청계천로 여가부 청사에서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맺은 뒤 악수하고 있다.이번 협약에서 SK텔레콤은 350명의 경력단절 여성을 전국에서 채용하고 여가부는 한국폴리텍대 등을 통한 직업교육 훈련과 새일센터의 구직 여성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로 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 회장님, 女방송인과 비밀 여행가더니…발칵

▶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 이종수, 女아나에 "왼쪽 가슴에서…" 폭탄 발언

▶ 담임교사, 女고생과 성관계 후 낙태까지…충격

▶ 내연女와 낳은 아이 데려오더니…이럴 수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