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자 이사장, 사회복지協에 5억 기부

입력 2013-07-23 17:52
수정 2013-07-24 02:18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오른쪽)은 23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왼쪽)과 소외계층 지원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기금 5억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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