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어린이와 팥빙수 만들기

입력 2013-07-23 17:32
수정 2013-07-23 23:14

신한생명 임직원은 23일 서울 하왕십리에 있는 ‘이든아이빌’ 보육원을 방문해 컴퓨터, 선풍기 등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오른쪽)이 한 어린이와 함께 팥빙수를 만들고 있다.

신한생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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