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엔은 23일 현 경영진의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고소장 접수 사실을 확인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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