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23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에서 '공정과 상생의 인터넷 사업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어 포털 규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민생경제와 창조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한 하계 민생탐방의 첫 번째 순서다.
이날 토론회에는 네이버, 다음, SK컴즈 등 주요 포털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대형 포털사가 시장지배력을 이용해 부당 행위를 한다는 논란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인터파크, 부동산 114, 조아라닷컴, 웃긴대학재단, 말랑스튜디오 등 주요 인터넷 사업자 대표도 참석해 피해 사례를 소개하고 개선책을 건의한다.
당에서는 최경환 원내대표와 김기현 정책위의장,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 김학용 정책위수석부의장, 나성린 제3정조위원장, 김희정 제6정조위원장이, 정부에선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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