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헌팅 男이 바닷가에서 다가오자…깜짝 고백

입력 2013-07-22 16:20
수정 2013-07-22 16:22

신봉선이 바닷가에서 헌팅을 당한 경험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무한걸스’의 ‘시청률의 여왕’ 특집에서 신봉선은 상반기 화제가 된 키워드 ‘남자’를 언급하던 도중 바닷가 헌팅 경험을 고백했다.

과거에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백보람, 황보와 함께 서해를 찾은 신봉선은 남자들에게 헌팅을 당한 사실을 자랑스럽게 털어놨다.

현장에 함께했던 백보람과 황보는 실소를 터뜨리며 신봉선이 다가온 남자들에게 “됐다 그래”라는 말로 단칼에 거절했다며 당시 난감한 상황을 전했다.

한편, '상반기 예능 핫 키워드'를 담은 무한걸스는 오는 22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 '성폭행 사건' 박시후, 긴급공지 띄우더니…반전

▶ '성접대' 동영상 등장한 女 2명 행위가…경악

▶ 9년간 동거하다 다른 남자 아이 낳고는…

▶ '월급' 받으려고 속살 보여준다? 화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