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텍은 시설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발행 대상자는 한국투자 글로벌프론티어 펀드 제20호, KoFC-대성 파이오니어챔프(Pioneer Champ) 2010-2호이다.
사채의 만기일은 2018년 1월23일이며 만기이자율은 1.9%이다.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1만5933원이며 권리행사기간은 내년 7월23일부터 2017년 12월23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결과발표]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대상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 '성폭행 사건' 박시후, 긴급공지 띄우더니…반전
▶ '성접대' 동영상 등장한 女 2명 행위가…경악
▶ 9년간 동거하다 다른 남자 아이 낳고는…
▶ '월급' 받으려고 속살 보여준다? 화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