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9시30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6번 국도 양평 방향 조안나들목 부근에서 5톤 트럭과 시내버스가 빗길에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 김모(48)씨가 다리 골절 등의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주모(49)씨 등 시내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1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는 트럭과 직진하는 버스가 추돌했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 '성폭행 사건' 박시후, 긴급공지 띄우더니…반전
▶ '성접대' 동영상 등장한 女 2명 행위가…경악
▶ 9년간 동거하다 다른 남자 아이 낳고는…
▶ '월급' 받으려고 속살 보여준다? 화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