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처럼 매달 집으로 배달…'서브스크립션' 쇼핑 인기

입력 2013-07-22 07:46
잡지처럼 상품을 매달 집으로 배달해주는 서브스크립션 시장이 눈에 띄는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월 정액을 납부하면 일정 분야의 제품을 정기적으로 발송해주는 '정기구독형' 쇼핑 형태인 서브스크립션 시장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일종의 맞춤형 온라인 쇼핑 형태로, 전문 지식을 갖춘 바이어가 소비자 대신 제품을 구매해준다는 콘셉트를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최근 유통채널이 점차 복잡해지고 새 제품이 폭발적으로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쇼핑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바쁜 직장인 사이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국내 서브스크립션 시장 규모는 현재 약 300억원대로 추산되나 연말까지 600억원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업계는 예측했다.

업체수는 시장이 처음 생긴 2011년 2∼3개에서 2년여 만에 50여개로 늘었다.

경쟁이 가장 치열한 곳은 역시 화장품 등 뷰티 분야로, 20여개의 업체가 발을 담그고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서브스크립션 커머스는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에 이은 새 유통모델"이라며 "소비자 욕구와 편의에 맞춰 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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